나루토 원피스 와같이 대표적인 만화로 불려진다해서 궁금증을 유발해서 구매해서 보기로 했습니다.주인공 이치고의 하나하나의 전투씬과 유머에 빠지게 되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조금씩 성장하고 또 발전 하는 모습이 기대됩니다.완결은 이미 되었지만 늦은감이 있지만 한권 한권 재미있게 보고있고 매 에피소드가 궁금하고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이치고의 성장이 기대됩니다,계속 지키고 싶은 인연이 있기에 남자는 싸운다 ─.이치고는 동료와 아로새겨왔던 모든 애착을 검에 담아유하바하와의 최종 결전에 나선다!사신 vs 퀸시,천 년에 걸친 긴 악연의 결말은…!감동의 BLEACH 마지막 권! SKEPTIC Korea 한국 스켑틱 (계간) : 6호 원래는 7호에 리뷰 남기려고 했는데 예스이십사에서 벌써 사라졌다. 잡지라서?? 아..
의자 문학과지성 시인선 313 이정록 지음 문학과지성사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가 당선되어 등단한 시인이라고 한다. , , , 에 이은 다섯 번째의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1부 : 쥐눈이별, 2부 : 머리맡에 대하여, 3부 : 더딘 사랑, 4부 : 햇살의 손목으로 나누어, 각각 1부에는「어린 나무의 발등」을 비롯한 15편의 시를, 2부에서는 「촛불들」, 3부에는「」, 4부에는 「콩나물」외의 열다섯 편의 시를 수록하였다. 그 중에서 1부 쥐눈이별에는「어린 나무의 발등」에 이어 시집의 제목과 같은「의자」라는 시를 싣고 있는데, 표제작인 이 시를 통하여김애란의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과 함께현재 2015년의 상황을 연결해 보고 사물과 사람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이러한 시집 이외에도 시우화집 이 있..
세상에 태어나서 걱정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누구나 살아가면서 걱정을 하며 살것 이다. 나역시 누구나 선호하는 직장이지만, 계약직생활 6년차.. 불안한 미래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다닐까..말까..고민과 걱정을 밥먹듯이 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에 근심걱정이사는 사람이 있을까만은...걱정이 지나치게 많으면 삶에 지장을 초래할 뿐더러 불안장애처럼 보일 수 도 있다. 나는 왜 걱정이 많을까 제목부터 무척 확~ 마음에 와닿았다.이건 내얘기이다. 이 걱정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 모든 걱정이 한순간에 풀릴것만같다.가득 기대를 하며 한장한장 읽어내려갔다.난 하루에도 수만가지의 걱정을 하며 해결을 반먹듯이 하다보니, 어떤게 중요하고 어떤것이 순서가 먼저인지도 모르고 살때가 있었다. 걱정은 그..
책을 사 놓은지는 조금 되는데, 읽을때 마다 책이 잘 읽히지 않았다.부커상까지 받은 작품이라는데...아무래도 내 독서수준이 미천(?)하여 그런가보다했더니,그냥 내 취향이 아니였나보다.한 인간의 삶을 되돌아보면...당연 드라마같을 테지만, 그 짜임이 오밀조밀한 드라마도 있을테고, 그렇지 않지 않은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두 가지의 상실에 대한 회상과 현재가 주를 이룬다. 회상들은...뭐 그냥 그런가보다,하지 그닥 놀랍지도 않다. 마지막은 깜짝 놀랄 반전이라는데...흥, 반전이 아니라, 갑작스러운 항로 변경으로...모양만 우스워진 것 같다. 책의 뒷편에 해설을 보면, 가즈오 이시구로와의 경합이나 비교가 잠깐 언급되는데, 비슷한 시기에 그의 나를 보내지마 와 함께 언급되며, 존 밸빌의 책이 이시구로 대..
아이가 5살때 한창 색칠에 재미들려해서 캐릭터 색칠북은 캐릭터 종류별로 다 사줬던거 같아요 뽀로로 색칠북도 5세즈음에 사줬었어요 색칠북이나 스티커북은 뽀로로부터 스파이더맨까지 다 사줘봤는데 아이 나이대에 맞고 재미있게 잘 했던것은 뽀로로같아요 6세 아이에겐 좀 유치할 수 있을듯하고 4~5세 아이들에게 딱인듯하네요 손잡이가 있어 여행다닐때 유용하게 잘 썼습니다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타요 두들북 Doodle Book (스프링 제본 ) | 편집부 저 | 키즈아이콘타요 버스 캐릭터가 담긴 타요 두들북이에요. 유아들을 위해 그림책 위에 마법의 펜을 그으면 서서히 살아나는 그림들! 아이들에게 다양한 감각을 자극시키는 재미있는 놀이활동이지요. 타요 두들북을 통해 색칠하..
새로운 북커버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다. 왜 이렇게 책소품에 집착하는지... 그동안 헝겊으로 된 북커버를 사용했는데, 만족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북커버를 보는 순간 지름신을 막을 수 없었다. 첫 느낌은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하지만... 패브릭이기에 책을 넣고 가방에 쓸려다니면 오래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느질시간]9900 핑크발레슈즈 북커버북커버 | | 2010년 02월 내것 구입하며 분홍색을 좋아하는 희산언니것도 함께 구입했다. 가격은 이것이 더 비싼데, 나는 개인적으로 연두나무가 더좋다. 아직 사용 전이지만, 가격 값은 할 것 같다.양모펠트 북커버 가죽의 두터운 느낌보다 부드럽고 일반패브릭보다 힘있는 양보펠트 원단으로 만듭니다. color가 다양하고 natural한 느..
영화 서편제의 원작인 남도소리 연작 첫번째인 서편제가 표제작인 중단편집인데, 판소리의 미학을 힘들이지않고도 절절하게 접할 수 있으며 황홀한 실종 이나 새가 운들 같은 빼어난 작품이 함께 있고 언어학서설 연작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청준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연작들은 나중에 전집 읽기를 마치고 쭉 이어서 읽어봐야 더 다가갈 수 있을 듯싶다. 한국문학의 정점, 훌륭하다.이청준의 소설 세계를 일관되게 꿰뚫고 의미화하는 작품집 서편제 . 지난 2008년에 타계한 소설가 이청준이 일궈놓은 40년 문학의 총체를 보전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새로운 구성과 장정으로 준비한 「이청준 전집」 시리즈의 열두 번째 책이다. 전집에는 장편소설, 중단편소설, 그리고 작가가 연재를 마쳤으나 단행본으로 발간..
어렸을 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대강의 내용만 기억하지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읽으려고 책을 찾다가 거울 나라의 앨리스 를 발견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속편으로 앨리스네 집의 거울 뒤편으로 앨리스가 들어가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커서 읽어보니 작가의 상상력이 새삼 엄청나게 느껴진다. 주해가 달려있는 책이라 자꾸 주해를 살펴보게 되어서 집중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흥미롭긴 하다.어릴 적 추억의 동화를 담은 마카롱 에디션「펭귄클래식 마카롱 시리즈」는 지난 80년간, 아름다운 표지와 합리적 가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온 펭귄북스의 테마 시리즈다. 7권으로 구성된 이번 동화 에디션에서는 어릴 적 읽었던 동화 중에서도 명작들만 엄선해 펭귄클래식..
꽤 흥미로운 작품이다. 007시리즈같은 액션스릴러였는가 싶더니만, 불가능범죄가 일어나고, 또 스티븐 킹스러운 듯 한 느낌. 그러나 꽤 마음에 들었다. 6월의 어느날 아침, 퀸경감과 엘러리는 집안으로 침입한 괴한들에 의해 제압당한뒤 아벨 벤디고에게 강압적인 초대를 받는다. 라이츠빌에서 태어났지만 전세계의광물, 조선, 화학 업체 등 군수업체를 장악하고 있는 킹 벤디고, 즉 아벨 벤디고의 형이 살해경고장을 받았다고, 그의 외딴 섬 제국으로. 은근 정부의 스파이부탁까지 받은 이 부자는, 아무도 모르는 섬으로 가게 된다. 이 곳은 정말 제국으로, 자체의 국기같은 깃발, 그리고 자체 해군, 육군, 공군까지 둔 곳. 살인예고를 받은 킹은 막상 그것을 보낸 이는 너무나 뻔하게 누구인지 알고 있으며, 크게 상관치않지만,..
트롤은 북유럽 신화와 스칸디나비아, 스코틀랜드 전설속에 등장하는 상상속의 괴물이다. 흉측하고 물리쳐야 하는 덩치 큰 상대로 주로 묘사되지만 지역에 따라서 인간을 상대로 장난을 치는 난쟁이로 묘사되기도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트롤들은 개구쟁이 스머프가 떠오를 정도로 괴엽고 사랑스러운존재로 등장한다.춤추고,서로 껴안아 주고,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고집단생활을 하는 행복한 그들에게도버건(Bergen)이라는천적이 등장한다. 스머프의 가가멜을 연상시킨다. 흉측한괴물 녀석들에겐 유일하게 행복한 순간이 있는데 바로 트롤을 잡아먹을 때이다. 스토리의 전개는 전형적인 권선징악 스토리이고갈등-위기-절정-결말의 구조를 띄고 있다. 솔직히뻔한 스토리라서큰 반전도 없고특이한 철학도 없다. 다만 쉬운 스토리북이 지겨운 아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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