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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북커버를 발견하고 바로 구입했다. 왜 이렇게 책소품에 집착하는지... 그동안 헝겊으로 된 북커버를 사용했는데, 만족했었다. 하지만, 새로운 느낌의 북커버를 보는 순간 지름신을 막을 수 없었다. 첫 느낌은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하지만... 패브릭이기에 책을 넣고 가방에 쓸려다니면 오래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바느질시간]9900 핑크발레슈즈 북커버북커버 | | 2010년 02월 내것 구입하며 분홍색을 좋아하는 희산언니것도 함께 구입했다. 가격은 이것이 더 비싼데, 나는 개인적으로 연두나무가 더좋다. 아직 사용 전이지만, 가격 값은 할 것 같다.
양모펠트 북커버 가죽의 두터운 느낌보다 부드럽고 일반패브릭보다 힘있는 양보펠트 원단으로 만듭니다. color가 다양하고 natural한 느낌으로 보는 순간 시선을 잡아끄는 디자인... 소중한 책의 보호와 대중교통 이용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고 나만의 sens를 뽑낼수 있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 책 선물할때 꼭 함께 선물하세요.. 받는 사람의 행복지수는 100배가 됩니다.


 

EBS 여름방학생활 초등학교 4학년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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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어디에서 살까요?

이야기는 어디에서 살까요? 엄마가 이야기 해준 상상속의 동물들의 또 다른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어요.. 처음엔 이해를 하지 못했어요..(이미 세속에 찌든 어미라..T.T) 하지만 두번 세번 읽으니 실타래가 풀어지더군요..^^ 이야기가 살고 있는 책을 갖고 있는 아이... 긁을 읽지 못해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했죠.. 책 속 다른 세상을 즐기는 아이.. 그리고 아이가 잠들면 또 다른 세상의 이야기펼쳐지는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곰에서 기차...그리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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