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아이디어

역시 창업에 성공하는 사람들은 무언가 다른 하나가 있는 듯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 남들이 보지 못한 사소한 한 가지에 몰입하여 성공을 이루어냈다. 책을 통해 읽어보면 그다지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작은 차이를 통해 큰 성공을 일구어냈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남의 회사에 취직하여 일하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던 거 같다. 즉, 자신의 독특한 성향으로 일하기를 좋아하여 회사에 소속되기 보다는 자유롭게 일하려는 사람들이였다. 물론 창업한다고 자유롭다는 생각은 해선 안되겠지만...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고 해서 무조건 창업한다거나 성공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얘기하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수 없다면 결코 성공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4. 2. 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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